40년간 남산서울타워 아래에 가려져 있던 공간을 아름다운 한복으로 채웠습니다. 한복의 정성스러운 바느질과 다채로운 빛깔, 고운 선의 아름다움을 남산서울타워 한복문화체험관에서 느껴보십시오. 사랑하는 사람, 소중한 분들과 함께라면 행복한 추억은 더욱 더 빛날 겁니다. ※마지막 입장시각: 저녁 6시